유난히 뜨거웠던 여름!
노적산 호미마을 주민커뮤니티시설에 모여있는 어르신과 주민분들은 폭염과 싸워야만 했습니다.
주민들의 공간을 만든 컨터이너박스에는 이렇다할 냉난방기구가 없었기 때문이지요.
선선한 바람이 찾아왔지만 곧 들이닥칠 겨울을 대비해야했습니다.
그래서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주민들을 위해 냉난방기를 기부해주셨습니다.
더위와 추위에서 걱정없이 사용하도록 1등급 제품으로 설치하여
앞으로 어르신들과 주민분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.
후원해주신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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